나의 취향대로 스타일링

'봄 옷 스타일링' 트러커 자켓으로 화사하게 어때요?

알고나 2023. 3. 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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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커 재킷으로 화사한 봄을 맞이해 보자 -

 

 

 

트러커자켓-봄원피스
출처 : 파페치 홈페이지

 

 

알고나(글쓴이)가 오랜만에 스타일링의 글을 써보려고 한다. 알고나(글쓴이)는 제품 사진들로 이리저리 코디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 완연한 봄이 온 것은 아니지만 화사한 봄맞이를 위해 데님 트러커 재킷과 러블리한 디테일의 원피스를 매칭해 보았다. 

 

먼저 트러커 재킷이 뭘까?

청자켓의 다른 말로 과거 미국 트럭 기사들이 야외에서 입고 다니던 아우터 종류의 하나라고 한다. 

트럭 운전기사들이 많이 입어서 트러커라는 말로 유래되었나 보다. 단어는 생소할지 몰라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트러커재킷을 많이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청자켓. 데님 재킷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이 입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데님 재킷도 청데님이 있지만 단색으로 소재를 구성한 데님 재킷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파스텔 트러커 재킷의 활용도는 봄에 가장 높다!  벚꽃을 닮은 예쁜 원피스와 함께 코디해 주면 디테일을 많이 살리지 않아도 러블리한 룩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위에 이미지처럼 조금은 숏한 걸리쉬한 핏감의 재킷 안에 풍성하고 화려한 프릴, 조화로운 색감 패턴으로 과하지 않게 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트러커 재킷 하나쯤 소장해 주면 트렌디하면서 오랫동안 데일리로 봄, 가을 정도에 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소재 자체가 내구성이 좋아서 적당히 찬 바람은 막아주면서 코디를 해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모든 체형에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무드를 주기 때문에 오버핏 트러커 재킷을 편안한 조거팬츠 정도만 활용해 주어도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체형보완도 해주면서 고민하지 않고 스타일 UP 할 수 있는 아이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크 한 데님 트러커, 또는 원색, 파스텔 등의 단색을 이루는 트러커 재킷은 기본 티셔츠, 일자팬츠 등 이지한 아이템들과도 어렵지 않게 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컬러별로 소장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재킷은 딱 입을 수 있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마음껏 활용하되 어렵지 않고 쉽게 코디해 보자! 

다가오는 봄을 위해 파스텔톤과 라이트 한 데님청자켓을 추천한다! 

 

집에 하나씩쯤은 있는 밴딩 슬랙스, 화이트 라운드 티, 모던한 플랫슈즈정도로 한 번씩 입어보자. 

조금 더 화사하고 싶다면 이미지처럼 패턴 드레스, 실키하고 독특한 소재의 드레스와 매치해 보면 된다. 옷을 보면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다. 조금 더 앞서서 스타일링을 해본다면 옷 잘 입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2B 애플리케이션 플랫폼등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연관 검색어만 쳐도 다양하고 저렴한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 가성비 좋은 쇼핑을 시작해 보자!  화려하면서 외롭지 않은 2023년 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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